올레16코스...
송엽국
큰금계국
접시꽃
초롱꽃
복숭아
으름덩굴
식사중인 무당벌래
보리
약모밀
여름을 대표하는 꽃 수국이 피기 시작!
슈퍼오디
청하쑥부쟁이
앵두
메밀
고수
향이 강해 요리에 사용하는 것은 싫어하지만
꽃은 좋아해 우리집에도 심은 작물이다
산딸나무
철쭉
백합
애기달맞이꽃
큰금계국
초롱꽃
사계국화
노랑어리연
카라
섬초롱꽃
꿀풀
조팝나무
명자나무열매
노란색의 디키달리스
초롱꽃
꽃양귀비
올레길을 걷는데 길은 보이지 않고 꽃만보인다
울타리마다 장미가
길 모퉁이마다 분홍달맞이꽃,금계국
다양한 색깔과 꽃잎이 압도적인 접시꽃!
하나,둘 피기 시작을 하는 수국들...
자꾸 남의 집 담장안을 쳐다보게 한다
이토록 다양하고 개성있는 꽃들이 대견스럽다
계절 구분없이 꽃들이 피고 지지만
그래도 봄에서 초여름 가장 많은 종류의 꽃들을 본다
물론 걸어야 볼 수 있다
혼자 걷지 못하겠다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가까운 근처에 있는 골목길들이라도 걷자!
수고없이 얻어지는것은 절대 없다
' 길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올레17코스... (1) | 2025.06.09 |
---|---|
올레16코스... (1) | 2025.06.06 |
올레15-A(마을길)... (1) | 2025.05.22 |
올레5코스(남원~위미)... (1) | 2025.05.20 |
올레13코스... (0) | 2025.05.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