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이야기

올레17코스(광령~이호)

라온! 2025. 9. 5. 18:17

올레17코스(광령~이호)...

 

포도

사위질빵

머루

대추

풋사과

배롱나무

미니백일홍

백일홍

지난번에 보고 너무 궁굼해서 다시 갔는데

지금까지도 계속 열리고 있는 중...

분홍낯달맞이꽃

무수천

파라솔버베나

모람

기우라(바늘꽃)

계란을 닮은 가지(?)

꽃도 분명 가지꽃이고 잎도 가지인데 열매만...?

익으면 힌색이 노란색으로 바뀌는 듯하다

관상용으로 심어놓은것 같은데 

식영도 될것 같다

너무 이뻐 먹기는 힘들것 같지만...

이 장미는 일년내내 피어있는것 같다

나한송열매

발렌타인자스민

월대천

걸을때마다 매번  담아도 늘 새롭다

월대천하류

내도 알작지해변

울타리에 기대어 참 화사하게도 핀 란타나!

금관화

 

 

덥다덥다 하다보니 8월도 어느덧 다 가고있다

해수욕장에는 막바지 여름을 즐기려는 사람들로

여전히 행복한 비명들로 가득하다

기온은 아직도 높지만  그래도 이젠

정말 시원해지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다

무더운 여름을 견디어낸 과일들이 잔뜩 단맛을 

품고있고 달콤한 향이 바람을 타고 소식을 전한다

어떤 이유로도 계절의 변화를 막을 수는 없는가 보다

사람은 피할 수 있는 햇살이고 무더위지만

피할 수 없는 자연은 고스란히 그 힘듬을 견디며

그때에 해야하는 일을 묵묵히 해낸다

길을 만드는 사람과

그 길을 걷는 사람의 수고는 분명 다르다

그래서 자연에게 또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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