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로 가는 한림공원...












하와이무궁화



직박구리




날개가 많이 해진걸로 봐서 얼마남지 않은 생이다

돈나무



산수유

감


부겐벨리아






늙은호박은 이렇게 놓기만 해도 소품이다




덩굴로 꽤 오래되보이는데 처음보는
열매였다


따뜻한 모닥불이 반가운 계절이 되었다
하루아침에 가을에서 겨울로널뛰기를 해 버렸다
올해도 11월이 후반으로 달려왔다
해가 바뀔수록 속도감이 적응이 되지 않는다
20~30대는 참 더디게 흐르던 시간이었는데...
이젠 계획보다는 추억으로 사는 나이가 되어버렸다
따뜻한 온기가 참 좋다
장갑을 벗고 손을 쬐면서 이 나이에 이곳에 이렇게
있을 수 있음에 감사했다
나이들어 저절로 깨닭아지는것이 있다
행복...참 별게 아니다
평범한 일상이 고마운 행복임을 에제 깨닭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