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 이야기

한림공원

라온! 2025. 11. 25. 17:24

겨울로 가는 한림공원...

 

하와이무궁화

직박구리

날개가 많이 해진걸로 봐서 얼마남지 않은 생이다

돈나무

산수유

부겐벨리아

늙은호박은 이렇게 놓기만 해도 소품이다

덩굴로 꽤 오래되보이는데 처음보는 

열매였다

 

 

따뜻한 모닥불이 반가운 계절이 되었다

하루아침에 가을에서 겨울로널뛰기를 해 버렸다

올해도 11월이 후반으로 달려왔다

해가 바뀔수록 속도감이 적응이 되지 않는다

20~30대는 참 더디게 흐르던 시간이었는데...

이젠 계획보다는 추억으로 사는 나이가 되어버렸다

따뜻한 온기가 참 좋다

장갑을 벗고 손을 쬐면서 이 나이에 이곳에 이렇게

있을 수 있음에 감사했다

나이들어 저절로 깨닭아지는것이 있다

행복...참 별게 아니다

평범한 일상이 고마운 행복임을 에제 깨닭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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