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섬...






새연교

서귀포항








문섬


감국








청하쑥부쟁이





















이곳에서 이렇게 범섬위로 떨어지는 일몰을
마주하게 될 줄이야...
너무나 아름다운 일몰이었다
점심때까지만 해도
이 시간에 내가 이 곳에 있을줄이야?
계획없음이 행복했던 시간이었다
사진보다 현장에서의 일몰이 훨씬 더 장관이었다
몇일 복잡한 일로 힘들어었는데 오늘 말끔히
마무리가 되고나니 어제의 시간과
오늘의 시간은 너무나 다른 시간이 되었다
살아있음이 새삼 고맙고 감사하다
잠시 잊고 살았는데 행복은 이러틋 평범한 일상이
가장 큰 행복임을 다시한번 배운 시간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