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많은 다육이들이 있었는데 왜 눈에 들어오지 않았던 걸까요??
우리 다육아들이 농성을 할것 같아 한컷한컷 담아봅니다.저도 몰랐네요...다육이가 꽤 많다는것을.....
다른 식물에 비해 물주는 횟수가 아주 많이 적다보니 아무래도 손길이 덜 갔었나봅니다.
조금은 무관심이 약이됐는지 스스로 참 잘 자라고 있네요...대견스럽게도......
올때는 다 이름표가 있었는데 다 어디로 갔는지 불러줄 이름표가 없어졌네요....미안하게시리.....
바위솔
바위솔
둥근잎꿩의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