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이야기

올레17코스...

라온! 2026. 3. 25. 20:07

비가 그치고 올레17코스를 걷다!

 

이메리스

아직은 잎이 없는 팽나무

동백

자주광대나물

복숭아

조팝나무

앵두

데모루

나오기도 힘들 것 같은데 왜 이렇게 들어갔을까?

무수천

무스카리

할미꽃

히야신스

수선화

꽃잔디

목련

청보리

마가렛

직박구리

수양버들

버들강아지

 

 

예보했던것보다 더 많은 비가 내렸다

단비라 땅속에서 싹을 틔우려고 하는 아이들에게는

얼른 깨어나라는 소식이었을 것이다

앙상한 가지에도 가까이 들여다보면 

봄눈들이 일어날 준비가 한창이다

다 빠른것 같은데 벚꽃만 예상보다 늦다

이번 주말에 벚꽃 축제들이 있는데  벚꽃 구경은 

아니될 듯 하다...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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