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이야기

바다기차길...

라온! 2026. 5. 10. 20:34

바다기차길...

 

아침에 창문을 열고 밖을 봤다

우리집에서 수산봉이 너무나 깨끗하고 맑게 보였다

이런날은 바당길을 걸어야 한다는 생각에...

벌노랑이

갯까치수영

모래지치

가지니아

이 바다기차길이라고 붙여진 길은 해녀들이

톳이나 미역을채위해  육지로 옮길때 도움을 받기위해

만들어진 길인데 누군가가 인터넷에 올리면서

관광지가 되어버렸다!

해 질녁에 여기서 기차길 끝에 머물다 가는

일몰이 참 아름다울 것 같았다

 

바당길을 걷는데 식사가...?

너무나 배가고파 가장 빨리 나오는 음식이..."육회"

참 정성이 많이 들어간 음식이라 먹기가

아까울 정도였다

내가 먹어봤던 육화랑은 조금 다른 깔끔한 맛!

들어갈때는 보지 못했는데 나오면서 보니

입구에 연예인들 사인이 가득했다

생선요리나 해산물 요리를 먹어야 할 것 같은 길에서

뜻밖의 음식으로 색 다른 기쁨!

' 길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올레13코스...  (0) 2026.05.24
올레10코스(사계~모슬포)...  (0) 2026.05.16
올레14-1코스...  (0) 2026.05.08
올레19.20 코스...  (0) 2026.05.06
올레19코스(만세동산~신흥)...  (0) 2026.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