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기차길...


아침에 창문을 열고 밖을 봤다
우리집에서 수산봉이 너무나 깨끗하고 맑게 보였다
이런날은 바당길을 걸어야 한다는 생각에...


























벌노랑이


갯까치수영


모래지치

가지니아

이 바다기차길이라고 붙여진 길은 해녀들이
톳이나 미역을채위해 육지로 옮길때 도움을 받기위해
만들어진 길인데 누군가가 인터넷에 올리면서
관광지가 되어버렸다!
해 질녁에 여기서 기차길 끝에 머물다 가는
일몰이 참 아름다울 것 같았다

바당길을 걷는데 식사가...?
너무나 배가고파 가장 빨리 나오는 음식이..."육회"
참 정성이 많이 들어간 음식이라 먹기가
아까울 정도였다
내가 먹어봤던 육화랑은 조금 다른 깔끔한 맛!
들어갈때는 보지 못했는데 나오면서 보니
입구에 연예인들 사인이 가득했다
생선요리나 해산물 요리를 먹어야 할 것 같은 길에서
뜻밖의 음식으로 색 다른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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