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근산.....
주위에 산이 없어 혼자 외롭게 자리하고 있다하여
고근산(孤根山)이라고 불리우고 있는 산
신시가지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운동과 산책코스로 많이
이용하고 있는 오름으로 중간지점과 정상부근에 운동시설도
마련이 되어 있다
뚝깔
아마 이것도 이곳이 서귀포라서 가능한 일이 아닐까?
전형적인 가을 오름의 모습이다.
털머위
나비나물
정상에서 본 서귀포풍경
오름정상
겨울답지 않게 하늘이 유난히 아름다운 날이었다.
비자나무 숲길
고근산.....
주위에 산이 없어 혼자 외롭게 자리하고 있다하여
고근산(孤根山)이라고 불리우고 있는 산
신시가지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운동과 산책코스로 많이
이용하고 있는 오름으로 중간지점과 정상부근에 운동시설도
마련이 되어 있다
뚝깔
아마 이것도 이곳이 서귀포라서 가능한 일이 아닐까?
전형적인 가을 오름의 모습이다.
털머위
나비나물
정상에서 본 서귀포풍경
오름정상
겨울답지 않게 하늘이 유난히 아름다운 날이었다.
비자나무 숲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