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로덴드럼우간데스...(일명:나비꽃)
오늘같은 날은 카메라를 탓하고 싶어진다.
분명 실력 탓이겠지만....
이름을 모른체 봤을때 나비를 닮았구나 했는데
이름이 역시 나비꽃이란다.
아프리카의 우간다에서 자생하는 소관목이란다.
그래서 온실에서 자라고 있는가 보다.
지금은 거이 끝이 났고 몇 개가
이렇게 우아하고 멋지게 피고 잇었다.
현장에서 사진을 확인해보고 왔어야 했는데
그냥 와 버려서 괜챦은 사진이 몇 장 없다.
자주 이런 후회를 하면서도 잘
고쳐지지가 않는다
이걸 찍으러 다시 다녀올 상황도 안 되는데...
ㅠ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