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덕계곡...
쇠뜨기
바위그늘집
근로자의 날인데 ....!
확실히 분위기가 예전 분위기는 아니다
딱히 뭔가를 해야 되는것은 아닌데 이것저것 하지
말라고 하는게 있다보니 더 뭔가를 해야 할것 같은
그런 반감아닌 반감이 생기는것 같다
엇 그제까지도 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했는데
오월의 시작은 여름같은 날씨로 시작을 했다
제대로 느끼고 즐겨보지 못한 봄은 벌써 저만치
물러가고 바로 여름을 맞이해야 하는게 아닌가 싶다
여름이라도 맘 편히 느낄 수 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