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실코스로 윗세오름
거리도 짧고 경치도 빼어나다 보니 이 코스는
늘 사람들이 많은데 주말 휴일은 더 심하다
지금이 철쭉이 피기 시작해서 보너스가
있다보니 구간구간은 사람들에 치이는 것이
조금은 산행의 맛을 반감시키기도 한다
세바람꽃
이곳의 까마귀들은 사람을 전혀 무서워하지 않는다
섬매발톱
세바람꽃
산방산에 형제섬까지도 다 보일 정도로 날씨가 좋았다
노랑제비꽃
병풍바위
오백장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