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 이야기

아르떼뮤지엄

라온! 2022. 2. 8. 10:18

어음리아르떼뮤지엄

 

 

유채꽃이 수없이 폈다 졌다를 반복

엄청 화려하고 장관이었다

스마트폰으로 담았으면 훨씬 더 아름다운데

디지털카메라로 담다보니 움직임 때문에 선명도가 

많이 떨어지고 깨끗하지가 못하다

 

 

포토죤이다

달을 품든 안든 들어올리든 원하는 포즈로

사진을 담을 수 있는 곳

 

 

 

 

몇가지 동물이 지나가는데 같이 걸으면서

동영상을 찍거나 앞에서서 멈추는 타임에 손을

들어 멈추게 하는 등 여러가지 모습들을

사진에 담는 모습들이었다

 

 

파도가 정말 실감이 났는데...ㅠ ㅠ

 

 

달토끼와 사진을  이곳 역시 포도죤이다

 

 

 

 

 

 

 

 

 

 

너무나 예정에 없던 곳이었다

이런곳이 어음에 있는줄도 몰랐는데 우연히

검색을 하다가 발견한 곳으로 전혀 정보가 없이

찾아갔는데 사람들이 너무나 많아 놀랬고

3D와 LED로 너무나도 엄청나게 꾸며진 곳이었다

마스크는 기본에 열체크를 하고 접종확인후 

QR코드까지 찍고 들어갔지만 조금은 불안해

제대로 즐기지 못하고 조금은 조바심에 서둘러

나와버렸는데 그 아쉬움이 아주 크다

동쪽에 있는 빛의 벙커와 유사했지만 

훨씬 더 화려하고 다양한 포토죤과 현실같은 

영상들이 압도적이었다

코로나가 좀 잠잠해지면 반드시 한번 더

찾아가고 싶은 곳으로 마음속에 저정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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