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체올렌...
능소화 공원이랄까?
카약으로 수로를 돌며 1차 힐링
걸으면서 2차로 능소화가 피어있는 산책로 탐방
카약은 선택이라 반드시 타야하는 코스는
아니지만 위험하지 않으니
한번쯤은 타 보는것도 바람직 하다
이곳에서 부화를 했는가 보다
5마리 새끼 오리가 노젓기를 멈추게 했다
엄마 오리는 뚝 위에서 지켜보고 있는 중
버들마편초
닥나무 열매
한 두개씩 익은 모습은 봤는데 이렇게
나무 한 그루에서 무데기로 익은 모습은 나도 처음이다
능소화는 지금 30%정도 개화를 했다
이달 말쯤이면 온통 능소화 꽃길이 될듯...
전에 없던 카페도 있어 조금은 더 여유롭게 먹고
마시면서 즐길 수 있어 좋았다
7월까지 축제기간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