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노랑카페"엘파소"
산방산과 형제섬 송악산이 한 눈에 들어오는 곳
노랑노랑에 놀라고
주변의 풍경에 반하는 곳이다
흐린 날씨라서 아쉬웠지만 일몰도 상당히 이쁜 곳
에이드 한 잔을 마시면서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곳
실내,외 공간이 상당히 넓어 좋았다
어쩜 이런 색상을 선택했을까?
건물 외관도 평범하지는 않았다
실내는 대부분이 조화로 꾸며져 있다
그래서 쬐끔 아쉬움...ㅠ ㅠ
안개로 꼭대기가 없는 산방산
형제섬도 보인다..그것도 잘...
실용성은 없겠지만 유난히 마음에 들었던 파라솔
분위기와 너무나 잘 어울리는 에이드 한 잔
야외벤치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Blackish red(블랙이쉬레드) (0) | 2022.07.04 |
---|---|
행복하게 장수할 수 있는 비결 (0) | 2022.07.03 |
제주데미안 (0) | 2022.05.15 |
옹포천 (0) | 2022.05.10 |
수산한못... (0) | 2022.0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