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머리해안
자연산 홍합이라고 해도 되나?
따개비
거북손
문뜩 굴껍질을 닮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제주의 모습처럼 보이는데 ... 아닌가?
벼르고 갔는데 물때가 맞지 않아 통제...ㅠ ㅠ
오후 14:00~16:30분까지만 가능하다고
그래서 오늘은 올레길을 걷고 다시 돌아왔다
이렇게 화창한 날
만조라서 못들어가본적은 없었는데
이젠 물때를 알고와야겠다
3시간도 안되는 시간만 가능해서 사람들이
엄청 많아 핫한곳은 사람없이
사진을 찍을 수가 없었다
하지만 보는것만으로도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