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14코스...
우단동자풀
마른 꽃대가 있어야 할 시기인데 이렇게
이쁘게도 꽃이 피어있다
계절을 잊은 아이들이 워낙 많아
이젠 낯설지도 않은게 현실이다
백년초
원담과 비양도
이 곳을 지날때마다 사람들이 줄을 서고 있는
이 곳이 무척이나 궁굼했었는데
"비누" 핸드메이드...!
춥지는 않은데 바람이 장난이 아니었다
순간순간 눈을 뜰 수가 없었다
미세먼지로 시야도 깨끗하지 못하고...
어제랑은 너무나 다른 하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