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미지식물원...
동백이 참 다양하긴하다
깔끔 그 이상의 단어는 안떠오름
백색의 튤립
데이지
부겐밸리아
말바비스커스
하와이무궁화랑 닮았는데...?
꽃잎이 수줍게 닫혀있다
이 아이가 하와이 무궁화
자운두견화
아게라텀
여우꼬리풀
촛대초령목
붉은줄나무
클레로덴드룸 파니쿨라툼
무슨 이름이 이렇게 어려운지...ㅠ ㅠ
동남아시아에서는 쉬운 이름인가?
돔베아
무거워서인지 꽃이 다 아래를 향해 무더기로 핀 모습
칼리안드라 헤마토케팔라"알바"
이름표를 찍어와 올리긴 하는데 짝을 맞게
찍어온것인지도 잘...?
이렇게 피기 시작을 해 반공의 모습으로 활짝!
제라륨
종류도 많고 꽃의 모양도 엄청 다양한 꽃
이 모습이 꽃인지
아님 붉은 색이 다시 펼쳐지는 것인지..?
수련
이곳에서는 일년내내 수련꽃을 볼 수 있다
자주달개비
설마... 이게 꽃일까?
밀감꽃
레몬꽃이 이렇게 이쁘다
바나나
자목련
산괴불주머니
삼지닥나무꽃
생강나무꽃
명자꽃
붉은풍년화
홍벚꽃
실외에서 지금 벚꽃이 떨어지고 있어도
되는걸까? 가 몹시 궁굼하다
철쭉
수선화
크로커스
조팝나무
남들은 일년에 한번도 안가는데 너무 자주
가는게 아니냐며 뭐라고 한다
비가오면 가는 곳...!
다른곳도 많지만 난 식물이 있는곳이 좋아
날씨가 도와주지 않으면 이곳을
종종 찾는 편이다
늘 다른 꽃들이 피어 기다려주는 곳이라
자주 찾아도 늘 새로움을 주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