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16코스(예원동~수산)...
다알리아
겹물망초
별수국
접시꽃과 초당옥수수
헛개나무꽃
노랑코스모스
수산저수지
참 여유롭게 전원생활중인 고양이
비파
분홍낯달맞이꽃
란타나
수산저수지가 공사때문인지 바닥이 다
드러나 있는 모습이었다
꽤 많은 양의 물이 저장이 되는 저수지인데...
한낯에는 길을 걷기가 힘이드는 계절이 됐다
크게 움직이지 않아도 땀이 쉬임없이 흘러내린다
그런 계절을 참 잘 기억하는 자연은
아름다운 꽃이피고 열매가 맺혀간다
경이롭기까지 하다
' 길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올레7코스(월평~법환) (1) | 2024.07.01 |
---|---|
올레14코스(월령~한림) (0) | 2024.06.26 |
올레8코스(상예동~대평리) (1) | 2024.06.03 |
영실코스 (0) | 2024.06.02 |
올레17코스 (광령~내도) (0) | 2024.06.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