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16코스(수산구간)...
멀구슬나무와 직박구리
수선화
동백5형제...?
수산저수지
올레길과 아닌길을 적당히 오가며 걸었다
하늘이 너무 이뻤다
바람은 따스한 봄바람은 아니었고....!
잎사귀 하나없는 나무를 봐도 이젠 겨울 느낌은 없다
봄 기운이 모든것들은 지배하기 시작했다
겨울은 반드시 봄을 데리고 온다!
끌려오는건지,앞장서서 오는것인지는 모르지만
봄은 기다려지고 그냥 좋은 계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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