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악산둘레길...
언제나 장엄한 산방산
그 산방산이 가장 아름답게 보이는 곳
바다직박구리
마라도와 가파도
몇일 춥더니 오늘은 많이 풀렸다
날씨가 흐리기는 했지만...!
한라산엔 아직 힌눈으로 덮혀있지만
봄 향기가 가득한 모습들이 많다
걷기 좋아지는 계절
걷고 싶어지는 계절이 되었다
"겨울은 반드시 봄을 데리고 온다" 진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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