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17코스(광령~외도)...

삼잎국화
나물로도 먹고 장아찌로도 먹을 수 있다고
듣기만 했는데 올해 처음으로 나물로 먹어봤는데
내 입에는 썩 맞지않는...ㅠㅠ

빨간 우체통 밑에서 반가운 소식을 제일먼저
맞이하고 있는 황화코스모스


능소화도 종류가 몇 있는데 가장 오래전인
꽃이 폭포처럼 흘러내리는 품종인 이 능소화가 제일 예쁜듯...




일반 수련보다 훨씬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 수련


택사


미니장미처럼 보이는데 꽃잎이 참 독특하다

부처꽃

닥풀

분홍낯달맞이꽃

루엘리아

칸나(홍초)

아마릴리스

능소화 꽃잎이 떨어지고 난 뒤 꽃받침 모습이
또 한송이의 꽃을 보는 듯한 모습이다. 참 이쁘다




계요등
농사를 짖는 부모님 덕분에 계요등이 뭔지는 몰라도
덩굴성인 이 식물을 참 요긴하게도 사용을 했었다
주변에 많고 질기고 단단해 끈으로 사용가능!




참나리




손바닥선인장

백일홍



이것도 복분자라고 하는데 어쩜 이리도 보기와 다르게
맛이 없는 건지...


이렇게 까맣게 익은것도 단맛이 정말 없다
도대체 이 아이의 용도가 궁굼해진다

배가 붉은 무당개구리


이 정도의 비주얼이면 먹을 수 있는 과일 아닌가?
유난히도 이쁜 동백나무 열매


하눌타리삼형제

사위질빵

하눌타리꽃





자귀나무


월대천





장마라는데 비는 오지 않고 찜통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가만히 서 있어도 땀이 줄줄...
연신 재난문자가 올라오는 이유를 알겠다
이 무더위를 견디며 여물어가는 곡식들과 과일들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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