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자락까지 힌눈이 내려와 앉아 있는데 이곳은 이렇게 봄(?)이다.
비닐하우스 안은 좀 덥다 싶을 정도의 온도로 벌들이 열심히 수정을 돕고 있었다.
솜털이 보송보송한 딸기맛은 벌써 제철 딸기맛이상의 당도를 갖고 있다
1월부터는 본격적인 수확을 하기 시작한다고.....
이렇게 시설재배로 참 쉽게 채소와 과일을 계절 구분없이 먹을수 있다는 것이.....
한라산자락까지 힌눈이 내려와 앉아 있는데 이곳은 이렇게 봄(?)이다.
비닐하우스 안은 좀 덥다 싶을 정도의 온도로 벌들이 열심히 수정을 돕고 있었다.
솜털이 보송보송한 딸기맛은 벌써 제철 딸기맛이상의 당도를 갖고 있다
1월부터는 본격적인 수확을 하기 시작한다고.....
이렇게 시설재배로 참 쉽게 채소와 과일을 계절 구분없이 먹을수 있다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