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이야기
빌레왓길....
예전에는 그냥 마을길이었고 길이 아름다워 걸었던 그 길에 이젠 이렇게 이름을 달아 주었다
이 암반위에 이렇게 밭을 만들기까지 얼마나 많은 땀이
이 밭위에 흘려졌을까?
묘산봉
백량금
자금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