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 이야기

서귀포휴양림

라온! 2015. 5. 28. 20:19

740번(1100도로) 버스를 타고 약 한시간....

시내를 벗어나자 바람이 달랐다.

같은 하늘아래이건만 눈도.귀도.코도 전혀 딴 세상이라고 한다.

5월 무더위 42년만이라는데 ....

물론 아직 제주는 그 정도의 무더위는 아니다

저녁이면 반팔이 아직은 추운!  덥다는 표현보다는 "조금 땀이 나는데요"

 이곳 저곳을 기웃거리며 걸어서인지 오늘 휴양림 날씨는 "걷기 좋아요"였다.





가는잎네잎갈퀴



비비추난초



옥잠난초







은대난초





새우란





나리난초





무엽란































팥배나무는 단풍도 아니고...???







씀바귀







홍로도라지











골무꽃











좀씀바귀



'나들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녀와 나뭇꾼  (0) 2015.05.31
용수리...  (0) 2015.05.30
선흘동백동산  (0) 2015.05.23
5월의 꽃밭에서(2)  (0) 2015.05.21
5월의 꽃밭에서(1)  (0) 2015.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