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10코스가 6월말까지 휴식년제로 통제를 하고 있어
오늘은 그냥 바닷길을 걸었다.
모슬포에서 사계리바닷가까지....
방어로 유명한 곳이라서 이렇게 방어 조형물이
새로이 설치가 되어 있었다.
갰까치수영
벌노랑이
갯메꽃
남색초원하늘소
장구체
송악산
좀보리사초
갯씀바귀
좀보리사초
통보리사초
화내도 하루
웃어도 하루
어차피 주어진 시간
똑 같은 하루
기왕이면 불평대신에 감사
부정대신에 긍정
절망 대신에 희망을
우울한 날을
빍은날로 바꿀 수 있는 것은
바로 사랑. 당신의 미소일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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