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이기정길.....
새를 뜻하는 '생이'와 절벽을 뜻하는 '기정'이
합쳐진 말로 새가 날아 다니는 절벽길이란 뜻을
담고 있다.
여권도 비지도 없이 밀입국한 중국발 황사로 사방이....
처벌도 못하고 잡지도 못하고 !!!
황사로 차귀도가 .....
이스라지 꽃이 재선충으로 소나무들이
사라지고 나면서 자기들 세상이 됐다.
그늘에 가려 살다가 얼마만에 맘껏 즐기는 봄볓일까?
자구네포구
여기서 이렇게 만날 줄이야....
물망초꽃이다.
갯쑥부쟁이
뚜껑별꽃
오늘 완전 횡재를 한 기분이다
내가 가장 힘든 시기에 돌입을 했다.
드디어 소나무에도 꽃가루가 날리기 시작을 했다.
황사만큼이나 아니 나에게는 그보다 더
힘이 들어지는 시기가 바로 지금부터이다.
개미자리
장구체가 이곳에는 해마다 군락을 이룬다
물냉이
' 길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슬포~사계리바닷길 (0) | 2016.04.28 |
---|---|
올레20코스(김녕~계룡동) (0) | 2016.04.19 |
아라동둘레길... (0) | 2016.04.12 |
올레16코스(광령~ ) (0) | 2016.04.06 |
올레8코스(대평포구~상예) (0) | 2016.0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