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의 에코랜드... 호수위를 걷는듯한 산책길이 곳에서 제일 아름다운 산책길이다타서 내려다보고 싶었는데 무게(?)가 좀 걱정이 되서!전에는 에코랜드쪽에서는 호텔을 갈 수가없었는데 몇년전부터 카페나 기념품가게를 갈 수 있도록 산책로가 바뀌었는는데 정작 들어가 본것은 오늘이 처음이다시간이 좀 어정쩡한 시간대여서인지 베이커리에빵 종류가 별로 없어 오늘은 패스!아기자가한 소장하고픈 기념품들이 잔뜩...수영장은 투숙객들 전용이지만 입구에 있는 편의점까지는 이용가능!에코호텔은 정말 우리나라같지 않은 "뷰"이다수상호텔같은 느낌이랄까?가족단위여행객들이 참 많다지금은 사스타데이지가 어딜가나 눈길을 끈다정말 난장이가 살것만 같은 집라벤더정식 철로은 아니지만 책이나 TV에사만볼수있는것을 눈으로 본다는건 늘 즐겁다 제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