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름 이야기

물영아리

라온! 2018. 4. 21. 20:45

 

물영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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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영아리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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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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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비고사리

 

 

금새우란

 

 

 

 

 

 

 

 

 

 

 

 

 

 

 

 

 

 

 

 

 

 

 

 

물영아리습지

 

 

 

 

 

 

 

 

 

 

 

 

노랑제비꽃

 

 

새우란

 

 

 

 

 

 

 

 

 

 

오후에 가기도 했지만 고사리를 꺽다보니

 야간산행을 할 뻔 했다

에 도착 했을때가 저녁 여섯시가 넘어서

어두워져서  내려올때 괜챦을까 걱정이 조금

되긴했지만 다행이 하산에 소요되는 시간이

길지가 않은 덕분으로 해가 떨어지기 전에

주차장에 도착을 했다

아무도 없는 텅 빈 주차장에 도착!

일행과 함께 시내로 들어오고 버스터미널에서

버스로 집에 도착하니 여덟시가 넘었다

요즘은 어느 오름이나 길을 가도 고사리를

꺽다보니 항상 예상했던 시간보다 많이

 소요가 되어 집에 도착을 하면 정말 한꺼번에

피곤이 몰려온다

빨리 고사리철이 끝이 나던지 해야지...ㅠㅠ

하지만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요즘산행이

솔직히 재미나기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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