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올레길에서 만난 친구중에 어쩜 제일 반가운 친구이다
16코스는 그래서 여기서 접었다...이놈들을 두고 차마 발길이 떨어지지 않아서....
이런날은 사진을 한번 전문적으로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해진다.....누가 오늘 왜 사냐고 물으면 난" 이래서요"!! 라고....
동박새......동백나무에서 종종 식사중인 모습을 볼 수 있는...참 아름답다는 그 이상의 단어를 찾을수가 없어...
올해 올레길에서 만난 친구중에 어쩜 제일 반가운 친구이다
16코스는 그래서 여기서 접었다...이놈들을 두고 차마 발길이 떨어지지 않아서....
이런날은 사진을 한번 전문적으로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해진다.....누가 오늘 왜 사냐고 물으면 난" 이래서요"!! 라고....
동박새......동백나무에서 종종 식사중인 모습을 볼 수 있는...참 아름답다는 그 이상의 단어를 찾을수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