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로가는 길...
한겨울인데 물속에서는 워터코인이 봄인냥...!
붉은인동꽃
수선화
벳지
올해는 너무나 비싼 양배추
몇일 머리가 너무 복잡해 선택한 길이다
사람의 마음이라는 것이 참 간사해 말과 행동이
다를때가 종종 있는것 같다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 일방적인 것은 그리
오래가지 않는다는 것을 알면서도
망각의 동물이라서인가?
그것을 수시로 잊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게 된다
조금 더 신중했으면...
말을 먼저하지 말았으면...
내가 먼저 이해를 해 주었으면...
그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