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6코스...
초여름같은 날씨에 서귀포는 더 더웠다
코로나로 석가탄신일 행사가 (윤.4월8일)
5월 30일로 연기 예정되어 있어서인지
사찰마다 아직까지 연등이 걸려있다
한옥호텔
섶섬
허니문하우스
소정방폭포
아름다운 건축물로 꼽히는 소라의성
후추등
금계국
수국이 벌써 피었다
사스타데이지
세연교
코로나로 텅빈 파크골프장
서귀포항
앵두
천지연폭포
매실은 금방 수확을 해야 할 듯...
소백로
파초일엽
아직까지는 사회적 거리두기지만 사람들의
표정은 많이 밝아진 모습이다
관광객도 많았고 운동을 하는 사람들도
유난히 많이 보였다
그동안 같혀있다 조금 숨통이 트여서인지...
아직까지는 안심할 단계는 아니라고
하지만 그래도 예전보다는 많이 달라진 모습이다
버스도 감축운행이 해제가 되었고 도로위에
자동차들도 눈에 띄게 많아졌다
이렇게라도 조금씩 낳아졌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