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친오름...
4.3평화공원
세복수초
눈도 많이 내리고 했는데 그래서인지
봄꽃들이 좀 따뜻해지자 예전보다 더 빠르게
봄소식을 알리려고 하는가보다
복수초가 군락으로 피는 곳이긴 하지만 간벌을
해서 올해는 유난히 더 많이 곱게 피어있는것 같다
그리고 지금이 가장 귀엽고 이쁠때인데 시기에
맞추어 탐방을 한것 같다
이젠 어디를 가나 봄꽃들의 축제 준비중인가 보다
더 걷고 싶어지는 시기가 되었다
다시금 마음에 조바심이 생기는 시기가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