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오름...
정실에 있는 민오름이다
나무가 없어 민오름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오름이 몇 군데가 있다
지금은 이름과는 어울리지 않는 모습으로 나무들이
울창해 숲을 이루고 있다
자동차가 다니는 둘레길도 참 이쁜 곳이다
둘레길에서 주변 풍경
조금씩 트여있는 곳에서 볼 수 있는 풍경들은
다 도심의 모습이다
장딸기인줄 알았는데 아니다, 찾아야 하는것 으로 추가...!
둘레길은 이렇게 큰 소나무들이 많다
계단천국...
괭이오름
이곳에서도 드림타워는 돋보인다
홍초
단비가 내리고 나니 초록이 싱그럽다
엉겅퀴
개망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