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15코스(바당길)
방울양배추
양배추
엄청 많이 걸었던 길인데 이제까지 느끼지
못했는데 바닷가변에 이렇게 정자가 많았었다
알로에
음력2월1일이면 영등할망이 들어온다는
복덕개포구
카메라 메모리칩을 가지고나가지 않아
핸드폰으로 몇장 담아왔는데 찍을때는 훨씬 화질이
좋은것 같았는데 이렇게 컴퓨터로 크기조절을
하면서 보니 카메라가 훨씬 부드럽게
이쁨을 오늘 배웠다
가장 큰 행사인 명절도 치루고 한동안은 맘적으로
편하게 지낼수 있다
아니라고는 할 수 없는 부담감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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