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무한의 다리...
"무한의 다리"는 무한대를 내포하는 8월8일
섬의 날을 기념하고 섬과 섬이 다리로
연결되어있는 연속성과끝없는 발전의 의미를
담은 것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조각가 박은선과 스위스 출신의 세계적인
건축가 마리오보타가 작명하였다
(표시석에서 발취)
참골무꽃
반디치지
참싸리
새비나무
이곳에서 번식을 하는것 같았다
신안 무한의 다리...
"무한의 다리"는 무한대를 내포하는 8월8일
섬의 날을 기념하고 섬과 섬이 다리로
연결되어있는 연속성과끝없는 발전의 의미를
담은 것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조각가 박은선과 스위스 출신의 세계적인
건축가 마리오보타가 작명하였다
(표시석에서 발취)
참골무꽃
반디치지
참싸리
새비나무
이곳에서 번식을 하는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