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 이야기

순창고추장 마을과 메타세콰이어길

라온! 2024. 5. 4. 06:59

순창고추장마을과 메타세콰이어길

 

순창고추장마을

한옥과 장독대는 익숙한 그림이라서인지

아님 정말 너무나 잘 어울리는 것인지...?

울타리밖이 궁굼한 등나무덕에 한컷

고추장마을답게 장독들이 가득했다

요즘은 장아찌류들을 많이 찾아서인지

장아찌가 정말 다양하고 많았다

맛을 보고 구매할 수 있어 입맛에 맞는걸로

나도 몇개 구입을 했다

메타세콰이어길

 

여행의 마지막 여정...!

날씨가 도와줘서 봄나들이를 너무나 행복하게

마무리를 했다

여행이 주는 힐링과 행복

조금은 불편함도 있고 피곤함도 있지만

다 덮고도 남을만큼의 에너지를 받는다

심장이 벅참을 받아드릴 수 있을때

나의 두 다리로 걸을 수 있을때

내가 가장 젊었을때

여행은 그때 하는거란다

"참 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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