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친오름...
노루
수국 새순이 돋아나요...
솜털이 보송보송한 노루귀
목이버섯
세복수초
노루귀
운지버섯
작년보다 꽃이 피는 시기가 좀 늦다
작년에는 2월말일경에 이곳에서의 만남이
시작이었는데 늦게 왔는데도 아직도 조금 더
기다려야 키 작은 귀요미들을 볼 수 있을 듯...
노루귀와 세복수초가 하나,둘 피기 시작은 했다
꽃샘추위가 유난히 길고 추워서...
거친오름...
노루
수국 새순이 돋아나요...
솜털이 보송보송한 노루귀
목이버섯
세복수초
노루귀
운지버섯
작년보다 꽃이 피는 시기가 좀 늦다
작년에는 2월말일경에 이곳에서의 만남이
시작이었는데 늦게 왔는데도 아직도 조금 더
기다려야 키 작은 귀요미들을 볼 수 있을 듯...
노루귀와 세복수초가 하나,둘 피기 시작은 했다
꽃샘추위가 유난히 길고 추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