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흥리마을에서...
철쭉
이팝나무
함소화
겹벚꽃
하귤
찔레장미
작약
가자니아
노랑꽃창포
목마가렛
데모르
은행나무
찔레
다정큼나무
마을 입구를 지나칠때마다 참 궁굼했던 마을이다
몇번을 가봐야지 했었는데
오늘 그 마을길을 걸었다
구석구석 다 돌아본것은 아니지만 마을이
엄청 크다는 느낌은 들지않는 전형적인 농촌마을
새로 지은 집들이 군데군데 있는걸로봐서
이주민이든지 동네분들의
자녀들이 들어와 사는게 아닐까?
오래전에 답사를 했던 마을이긴 헀는데
그때의 모습과는 사뭇 많이 달랐다
조용하고 여유로울것 같은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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