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이야기

빌레왓길

라온! 2015. 2. 3. 16:08


빌레왓길....

예전에는 그냥 마을길이었고 길이 아름다워 걸었던 그 길에 이젠 이렇게 이름을 달아 주었다






이 암반위에 이렇게 밭을 만들기까지 얼마나 많은 땀이

이 밭위에 흘려졌을까?






묘산봉








백량금










자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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