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이야기

올레18코스(만세동산~원당봉)

라온! 2015. 3. 24. 16:03
















갯무


앵두꽃




향기별꽃










으름덩굴










씀바귀


괭이밥








뽀리뱅이




광대나물


산자고






장딸기




제비꽃


황새냉이


까마귀밥여름나무






청보리가 초록의 물결을 이루고 있었다 벌써.....

습관처럼 하루를 살다보니 무심히 지나쳐 시기를 잊고 있었다

머릿속에서 정리가 되기 시작을 한다.

그럼 유채꽃과 더블어 곧 벚꽃이 산수유와 생강나무 꽃이 피고 노지 딸기가 익어가며....

이젠 바삐 움직이지 않으며  놓치는 것이 많아지는 계절인것이다.

봄이오면

어린시절 그 분의 말씀

항상 봄처럼 부지런해라......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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