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 해변으로 이렇게 갯무가 장관을 이루고 있어 행복한 웃음이 절로 나올 수 밖에 없는.....
갯무
보호조류인 가마우지
도깨비고비
암대극..
꽃이 피었으면 정말 더 예쁜 모습이었을텐데.....
갯완두
갯장구체
이런 쎈스는....
바다를 바라보며 잠시 쉬는 곳
한 잔의 커피가(반드시 커피여야 할 것 같은) 정말 맛이 느껴지는이 아닌 그려지는 곳이었네요.
표선해수욕장....
발 밑에 밟히는 모래 느낌이 너무 좋았던....
근처 라이브카페에서 한 곡의 감미로운 연주와 라이브도 즐기고....
봄까치
객쑥부쟁이
갯강활의 최후의 모습도 오늘은 참 아름다운....
얼치기완두
자주광대나물
개미자리
예덕나무 새순이 보드라운 감촉을 무기로 따스한 햇살과 어우러져 봄 햇살과 노닐고.....
따스한 하루를 보내고 싶다면....
그 시간,그 자리.그 곁에 있는 사람에게
작은 배려, 따뜻한 말 한마디 해 주세요
그것만으로도 당신의 하루는 충분히 따뜻해 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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