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카페...
가진 것이 없고 가난으로 삶이 힘들어도
말하지 않아도 알아주고
설명하지 않아도 이해해 주는 동료가 있다면
당신은 세상 누구보다 부유하고
행복한 사람입니다
"마음은 팔 수도 살 수도 없지만
줄 수 있는 보물이다"
봄비치고는 많은양의 비가 종일 내린다
집에서만 노는일은 참 나에게는 지루한 일이다
왜 그렇게 빠르게 지나가던 시간이 왜 이리도
더디게 가는 것인지...
누구말처럼 노예DNA가 뼈속깊이 자리잡고
있는 몸인가 보다...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