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평생을 살면서
하루에는 "저녁"이 여유로워야하고
일년에는"겨울"이 여유로워야하며
일생에서는"노년"이 여유로워야 하는
세 가지 여유로움이 있어야 한다고 한다
이 것을 "삼여"라고 한다는 말. 100%공감한다
아직 노년이라기에는 이르지만
반드시 다가올 일이기에 그렇게 살아보려고
하는데 가끔씩 "될까"하는 의구심이 들곤한다
첫째 이유는 "돈"보다도 건강이다
그게 왠지 점점 자신이 없어져서...ㅠ ㅠ
내가 붙인 이름이다"별관"
본관 내부
"본관"
추천메뉴로 샌드위치
별관 내부는 조화로 꾸며져 사진찍기 좋은 곳
비가 많이 와서 정원은 걷지를 못했다
우천시 출입금지라는 팻말이...
반려견도 출입이 가능해 좋았는데 예상보다
정원이 그리 넓지는 않았다
나무들이 너무 많아 좀 답답한 느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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