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하루를 마무리하며...

라온! 2020. 7. 25. 20:55

하루를 마무리하며...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같이 식사를 하는

날이 점점 줄어가고 둘다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예전보다는 훨씬 더 외식이 잦아진다

삶이 여유로워진 것이 제일 크겠지만...

퇴근이 좀 늦어지면 가서 음식을 하고 먹는것이

행복이 아니고 피곤하다는 생각이

먼저 들기때문에 가까운 곳이나

맛이 있다고 들었던 곳이 있으면 

한번쯤은 가보게 된다

 

 

 

 

 

 

 

 

 

 

 

 

 

 

 

 

 

 

 

여자들이 좋아 할 실내인터리어와 

정갈하고 깔끔하게 나오는 음식들과 소품들

게다가 음식맛도 좋았다

주차도 쉽고 찾기도 쉽고...

누구에게나 추천을 해도 "아니던데"라는

말은 듣지 않을 것 같은 장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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