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핑크뮬러가 장관인 카페(글렌코)에서...

라온! 2020. 10. 4. 14:20

 

브라질마편초

 

 

 

 

 

 

 

 

나무수국(불두화)

 

 

 

 

 

 

 

 

 

 

 

 

 

 

 

 

 

 

 

 

 

 

 

 

 

이제 하나,둘 피기 시작하는 핑크뮬러

 

 

댑싸리의 한 종류로으로 보인다

 

 

수국길

 

 

 

 

 

기우라

 

 

의견들이 분분한 식물중에 하나이다

조금씩 심어져 있는곳이 있어 몇번 본적은 있는데

이렇게 넓은 면적에 심어져 있는것은 

나 역시도 오늘 처음 접해봤다

사진보다는 실제로 보는것이 훨씬 더 이쁜것 같다

피는 시기를 달리해서 한 구간은 지금 장관이고

한 구간은 이제 하나,둘 피기 

시작을 해서 오랫동안 볼 수는 있을 것 같았다

반려견 입장이 가능하고

벤치가 여러곳에 마련이 되어있어 걸으면서

구경도 하고 차도 마실 수 있게 되어있었다

따로 입장료 유,무는 확인을 하지 못했고

음료를 구입하면 입장료는 없는것 같다

내가 따로 입장료 계산을 하지 않은 것으로 봐서...!

동백과 수국,핑크뮬러 이렇게 나눠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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