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환자나무....겉껍질은 비누대용으로 속씨는 염주를 만드는 재료가 되는......
탱자나무
꾸지봉나무...
목이버섯
자벌래의 한 종류인듯 싶은데 이런 종류의 곤충들이 너무 많이 나뭇잎을 갈아먹어서 나무의 잎을 보기가 어려운 나무들이
상당히 많이 있네요....하루빨리 방재가 되지 않으면......???
십자고사리
잣담...
청미래덩굴...
뱀딸기
왕초피나무....
때죽나무꽃이 떨어져 꽃길을 만들어 놓았네요....
때죽나무...
이나무...
바위수국...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곶자왈....
벌노랑이...
찔래꽃...
석양이 질때쯤 곶자왈을 빠져나오면서 오늘도 자연과의 힐링에 감사를 드려본다.
걸을 수 있음에 언제든 갈 수 있음에 이 아름다운 모슴을 눈에 가득 담을 수 있음에 감사를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