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17코스...
광령에서 이호구간을 걸었다
날씨는 더웠지만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주어서
걷다가 서 있기만 해도 시원했다
육지에는 엄청 비가 심하게 내렸다는데
이곳은 비 한방울이 없이 무덥기만 하다
제주도도 크다고 하는데
우리나라는 정말 큰 가보다
인명피해도 있어 착찹하기는 하다
천사의나팔꽃
능소화
강아지풀
모람
버들마편초
아게라텀
무수천
도로가 공사중이라 코스가 일부 우회하고 있다
월대천
란타나
돼지감자
계요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