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7코스...
전형적인 7월의 여름날씨에 +바람이었다
오레길을 걸었다고 하면 제 정신이 아니라고 할 만큼
올레길은 7월에는 무리이다
오늘은 바람이 길동무를 해 주어서 차라리
바닷가길이 훨씬 더 시원했던것 같다
그래서인지 걷는 사람들은 정말 없었다
가장 아름답다는 7코스를 걸었는데도...
서귀포시전경
황우지해변
새연교
문섬
외돌개
법환포구
범섬
힌색협죽도
범섬과 서건도
이름은 모르지만 고기는 엄청많다
배롱나무
해녀콩
황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