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이야기

그래도 견딜수 있는 이유...

라온! 2022. 8. 12. 09:03

여름,가을 꽃...

 

 

 

인증샷에 참 많이도 밟혔는데도 참 이쁘다

굳건하게 백일을 견디어 낼 심사인가 보다

 

 

어릴때 보았던 꽃이랑은 참 많이 달라졌다

색깔도 모양도 꽃잎도...

 

 

 

 

 

 

 

 

 

 

 

 

 

너무나 가녀린 코스모스,키가 너무 커서일까?

 

 

 

 

 

 

 

"나는 해바라기입니다" 라는 팻말에 끌려...

여름꽃인데 이젠 봄부터 가을까지 볼 수 있다

 

 

 

 

 

 

 

 

 

올해는 태풍이 없어 키가 큰 이런 꽃들이 아직까지도 

고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목수국

 

특별할게 없는 야외 테이블이지만 초록의

잔디밭에  있으니 무엇을 해도 즐거울 듯...!

 

' 꽃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벚꽃  (0) 2022.10.02
노랑코스모스  (0) 2022.09.01
백일홍  (0) 2022.07.13
항파두리에 해바라기가...  (0) 2022.06.21
다양한 수국(방림원)  (0) 2022.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