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 이야기

화조원

라온! 2024. 5. 22. 18:53

화조원...

 

엄청 멋진 모습의 독수리

가까이에서 맹금류와 새들을 볼 수 있는 곳

전에 왔을때와 다르게 리모델링이 되어있다

알파카

관학

넓적부리 해오라기

원평소국

목도리 앵무

미어캣

토끼

기니피그

포니

금계

황금계

말똥가리

수리부엉이

장미조팝

수국

팝콘수국

장미수국

제라늄

오색청해

부겐벨리아

원앙

홍학

새 모형인줄알았는데 진짜 새 였다

브라질달개비

말발도리

호로조

비둘기

장딸기

 

정말 이젠 덥다는 말이 입에 붙었다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등줄기를 타고 흘러 내린다

봄인가 했더니 이젠 여름이다

장딸기가 그래도 더위를 잊게했다

꽃이 피어 반갑더니 어느새 빨갛게 익어

발걸음에 부지런을 더한다

한 웅큼 따서 입안으로...참 달다!

시키지 않아도 각자 다 알아서 때가되면 이렇게

익어가고 영글어 간다

이 아이들고 힘들다고 아우성을 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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